롯데홈쇼핑 반려동물쇼핑몰 코코야(COCOYA) 만나보개!

"2018년은 황금개의 해!"

새해에도 말티즈 강아지 꼬미는 여전히 잘 먹고 잘 자고 잘 놀며 우리집의 마스코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마침 2018년은 황금개의 해이다 보니 꼬미를 위한 선물(?)을 평소보다 많이 준비해야 할 듯하다.

여튼 반려동물 인구 1,000만 시대를 맞아 하루가 다르게 다양한 애견용품 브랜드가 탄생하고 판매되고 있다. 하지만 중소기업이나 1인 쇼핑몰 위주의 상품이 많다 보니 주문할 때마다 회원가입을 새롭게 하거나 계정 정보를 다시 찾는 번거로움이 존재한다. 또한 적립금이나 쿠폰 혜택도 사이트마다 다르기 때문에 아쉬울 때가 종종 있다.

"반려동물 전문관 코코야에서 고민 해결!"

지금 소개하는 반려동물 전문관 코코야(COCOYA)에서는 위와 같은 고민을 말끔히 해결해준다. 롯데홈쇼핑 온라인몰 롯데아이몰에서 만날 수 있는 코코야는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 지원 및 반려동물 전문 중소기업의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탄생했다. 

실제로 코코야에서 판매되는 반려동물 용품 중 80% 이상은 중소기업 제품으로 꾸며져 있다.

"코코야는 반려동물 생활연구소!"

무엇보다 제품만을 판매하는 것이 아닌 반려동물 생활연구소라는 컨셉에 맞춰 건강 연구소, 상품 연구소,  문화 연구소 등 수의사 상담부터 반려동물 문화강좌 등의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되고 있다. 

수의사가 알려주는 올바른 정보를 통해 반려동물을 케어할 수 있는 건강 연구소와 실제 반려동물을 키우는 롯데홈쇼핑 임직원들이 직접 작성한 ‘반려동물이 먼저 쓰는 상품 사용 설명서’을 만날 수 있는 상품 연구소를 비롯해 건강한 반려생활을 위한 ‘펫프렌스터디’, 사람과 반려동물 사이의 배려문화인 ‘노란리본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및 캠페인을 접할 수 있는 문화 연구소가 코코야만의 대표 콘텐츠이다.

"코코야 빠른 배송은 기본!"

특히 코코야 빠른 배송 서비스를 통해 서울, 경기, 인천(일부지역제외) 주문 고객의 경우 오전 10시 이전 결제 완료 시 당일 배송도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코코야프렌즈 캐릭터인 코코, 나나, 토토 등도 개발 중이라고 하니 곧 귀여운 친구들을 만날 수 있겠다. 요 친구들 이름을 고객과 임직원 투표를 통해 지었다는데 잘 고른 듯 하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개인적으로 수의사 상담 전문 스타트업인 펫닥과 제휴해 반려동물의 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가 마음에 쏙 들었다. 

처음 반려동물을 키울 때는 하나부터 열까지 궁금한 것 투성이기 마련인데 코코야 수의사 상담 서비스를 통해 우리 아이의 특정 행동, 훈련법, 영양제 추천 등을 상담받을 수 있다. 평일 기준 최대 48시간 이내 답변을 받을 수 있으니 궁금한 것이 있으면 주저말고 물어볼 수 있도록 하자.

"롯데닷컴엔 미미뚜뚜마트!"

코코야뿐만 아니라 롯데닷컴에서도 모바일 반려동물 전문관 미미뚜뚜마트를 운영하고 있다. 미미뚜뚜는 프랑스어로 ‘야옹이와 멍멍이’라는 뜻으로 사료나 용품 이외에도 반려인들이 서로 정보를 교류하고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반려동물 종합 플랫폼이다.

나아가 현직 수의사나 훈련사가 반려동물의 훈련법, 질병, 영양 상태 등에 관한 고민이나 문의사항을 직접 답변해 주는 전문가 무료 상담 코너도 운영 중이며 반려동물의 품종, 생년월일, 성별 등을 입력하면 전문 MD가 생애 주기별 추천 상품 제안하는 큐레이션 쇼핑 서비스도 경험할 수 있다.

"부담스런 병원비가 고민이라면!"

끝으로 갑작스런 수술이나 입원 시 발생되는 치료비 걱정을 덜어주는 반려동물 전용 보험 서비스 롯데마이펫보험도 판매되고 있으니 참고하자. 롯데손해보험의 롯데마이펫보험은 반려동물의 상해 및 질병 치료비를 보장하는 펫보험으로 강아지 뿐만 아니라 고양이도 가입이 가능한 국내유일 상품이다.

이미 지나간 일이지만 태어날 때부터 심장과 슬개골이 좋지 않아 초음파 검사부터 슬개골, 체리아이 수술을 연달아 해야만 했던 꼬미에게 꼭 필요했던 보험이 아닌가 싶다. 

"마음에 드는 것을 고르시오!"

이처럼 황금개의 해를 맞아 우리 댕댕이을 위한 다양한 정보와 상품이 있는 반려동물 전문관 코코야에서 특별한 선물을 준비해보는 건 어떨까?